경찰,선진 집회 문화 정착 캠페인 실시
합법적 집회 최대한 보장 불법집회 엄단
2009-10-29 반정모 기자
장성경찰서(서장 한재숙)는 2009. 10. 29일 장성읍 영천리 소재 매일시장 입구 사거리에서 정보보안과 직원등 , 전․의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장성경찰은 앞으로 합법적 집회는 최대한 보장하고, 불법시위는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아래 선진 집회시위 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