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아카데미 ‘용혜원 시인’ 초청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 주제로 강연
2015-02-03 장성뉴스
용혜원 시인은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 활발한 저술활동과 함께 ‘유머 컨설턴트’, ‘열정 깨우기 강사’라는 독특한 직함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열정, 희망, 사랑과 웃음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되었고, 2010년 현재 한국강사협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시인은 각종 단체 및 기업체에서 성공세미나를 통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독자들이좋아 하는 용혜원의 시』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