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의원, 이개호 예비후보 지지선언
도의원 당선인 6명, 군의원 당선인 21명 등 총 80명
4개 군, 도의원 당선인 6명과 군의원 당선인 21명을 비롯한 총 80명의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26일 오후 5시 지지선언문을 통해 “크기가 다른 경험과 능력, 변함없는 인품으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끌 수 있는 이개호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새인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5가지 조건을 전제했다.
먼저 ▲중앙정부·전남도를 상대로 지역발전 사업·예산 확보 ▲지방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한데 모으는 화합의 정치 ▲농민을 대변하고 99% 서민을 위한 정치 실현을 우선조건으로 꼽았다.
또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는 민생을 위한 정치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국회의원을 바랐다.
그러면서 “이개호 후보는 오랜 중앙·지방행정 경험으로 지역발전을 일궈낼 힘과 지혜가 있다”면서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농촌을 위하고 항상 사회·경제적 약자의 편에서 일한 실무적 경험과, 대한민국 최초로 생활행정을 도입해 민생을 돌본 준비된 생활정치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개호 후보는 ‘오직 한 길’만 걸으며 정도(正道)의 정치를 해낼 것”이라며 올곧은 공직생활과, 도시 지역구 출마 제의에도 농촌 지역구를 끝내 지킨 ‘원칙과 소신’을 중요한 지지배경으로 설명했다.
이와함께 “세월호 사건 이후 ‘적폐 청산’이 지금의 시대적 과제”라면서 “이개호 후보가 주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변화와 기대에 부응하고 시대정신에 부합한 적임자”라고 지역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개호 예비후보 지지선언문> (담양·함평·영광·장성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전·현직 도의원·군의원 및 당선인들은 오는 7월30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개호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은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중앙정부와 전남도를 상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강한 경쟁력으로 지역발전 사업과 예산을 끌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지방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한데 모아 화합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농민을 대변하고, 99% 우리 서민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을 위하는 정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지역민 여러분
이개호 후보는 오랜 중앙·지방행정 경험으로 지역 발전을 일궈낼 힘과 지혜가 있습니다.
이개호 후보는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지역화합을 이끌며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이 있습니다.
이개호 후보는 농업·농촌을 위하여, 또한 항상 사회·경제적 약자의 편에서 일한 실무적 경험이 있습니다.
이개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생활행정을 도입하며 민생을 돌본 준비된 생활정치 전문가입니다.
이개호 후보는 ‘오직 한 길’만을 걸으며 정도(正道)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원칙과 소신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지역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변화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국회의원으로 이개호 후보를 지지하고자 합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적폐 청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의 시대정신입니다. 쌓이고 쌓인 구태를 걷어내야 합니다.
지역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열 수 있는 새인물이 필요합니다. 이개호 후보는 이러한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시대적 과제를 실천할 적임자라고 확신합니다.
크기가 다른 경험과 능력, 그리고 변함없는 그의 인품을 신뢰하며, 우리 모두는 풀뿌리 정치인으로서 미약하나마 기꺼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역민 여러분들께서도 ‘새로운 내일’ 이개호 후보에게 더 많은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2014년 6월 26일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전·현직 도의원·군의원 및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