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삼서권역 종합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2013-06-27     장성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지사장 심재록)는 삼서권역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에 대하여 추진위원과 삼서면 기관 및 사회단체 협의회장이 참석한가운데 26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추진사항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충분한 토론의 장을 만들어 최고의 삼서권역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나근채 추진위원장 및 기관장 및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제안을 통하여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삼서권역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건실하고 원활하게 추진하는 장이 마련 되었다.

삼서권역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장성군 삼서면 대곡,수양리 일원으로 총사업3,880백만원이고 삼서다목적센터외 3개의 사업으로 공사는 2013년에 시공하여 2014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추진위원회장인 나근채위원장은 사업이 준공되고 나면 권역 주민의 화합과 복지향상 및 도농교류의 공간의 마련으로 권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 이라고 하며 14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데 콘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