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을 가르는 장성 소녀들..

장성여중학교 조정팀 4총사

2012-09-09     장성뉴스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장성호에서 뜨거운 햇살아래 물살을 가르며 열심히 노를 젓는 소녀들이 있다.

바로 장성여중학교 3학년의 조정 4총사!  이다인, 신선하, 신지혜, 조민형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우정으로 똘똘 뭉친 네 명의 친구들. 이제부터 뜨거운 경쟁과 우정을 과시하며  중학교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