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율 올림픽 펜싱 총감독, 고향 장성 방문

2012-08-13     장성뉴스

역대 최고의 성적(금2, 은1, 동3)으로 펜싱의 새로운 역사를 쓴 런던올림픽 펜싱 국가대표팀의 총감독인 김용율 씨가 지난 13일 고향인 장성군을 방문했다.

김용율 감독은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화룡마을 출생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펜싱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역임한바 있다.

출생: 1963년 2월 26일  북하면 약수리 화룡마을, 나이 50세 (만49세)
•-경력사항 -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 여자펜싱 국가대표팀 임원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펜싱 국가대표팀 감독 ,  전라남도청 펜싱팀 감독
2007년 펜싱 청소년 대표팀 감독
2003년 펜싱 청소년 대표팀 감독
1991년 펜싱 남자 사브르 코치 , 펜싱 국가대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