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백암 어때? 개최
내장산국립공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하고 가을한 백암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소장 최대성)는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을 맞아, 오는 10월 24일 내장산국립공원 백암탐방안내소 일원에서 지역과 국립공원 콘텐츠를 연계한 ‘이번 가을, 백암 어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하고 가을한 백암’을 부제로 지역 예술인 공연, 소상공인 마켓,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업사이클링 체험, 환경교육 및 탐방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문화·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국립공원 탐방서비스와 지역의 문화·경제 자원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공원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는 먼저 「청춘 마이크」 공연을 통해 ‘전통을 따르는 청년, 새로움을 찾는 노년’을 주제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지역 예술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마실마켓」에서는 장성군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립공원숍 운영 청년기업의 팝업스토어」도 마련해 국립공원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와 환삼덩굴을 활용한 차 시음회를 통해 자원순환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탐방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백암탐방안내소 전시실에서는 「나도 K-툰베리!」 피켓 전시회를 운영하고, 피크닉존에서는 가을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용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립공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백암! 레인저 직업탐험 연구소」에서는 재난구조대 직업을 주제로 국립공원 현장에서 실제 수행되는 구조·안전 업무를 체험하며 국립공원 직업과 자연보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진흥원, 장성군 소상공인 마실마켓, ㈜에이메이징등 지역 및 민간 협력기관과 함께 추진하며, 직원·공연팀·마켓팀·청년기업·자원활동가 등 총 66명이 참여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서승직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 청년기업이 국립공원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백암탐방안내소를 지역의 문화·교육·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