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막 올랐다… 후보들 본격적인 선거레이스

김한종군수후보, 민주당 원팀 출정식 세몰이 나서 조국혁신당 김왕근 군수 후보 거리유세 맞불

2026-05-21     반정모 기자

21일,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 되면서 장성지역 각 후보들도 유권자 표심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공식선거운동 첫날 민주당 후보가 총 출동한 가운데 김한종 군수후보 선대위는 선거사무실 앞에서 지방선거 출정식과 함께 민주당 원팀 승리를 다짐하는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약한 비가 오락 가락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출정식은 많은 지지자와 더불어민주당 각 선거구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 등이 대거 참석하여 파란색 운동복차림으로 피켓을 들고 민주당 후보 지지 구호를 외쳤다.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는 연설에서 지난 4년 전 장성군 본예산이 인근 담양군 예산보다 적은 6,000억원 시대였는데, 작년에는 담양군보다 500억원이 많고 올해는 600억원이 많다고 강조하며, 쾌거를 이뤘 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남광주통합시대에 잘 준비해서 더욱 장성이 성장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장성을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맞춤 균형발전을 실현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황룡면, 진원면, 남면은 미래의 산업지구로 조성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주거와 힐링 메카지역으로  ▲동화면, 삼계면, 삼서면은 스마트농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성수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유세차량 연단에 올라 후보 지지 연설을 하였다.

한편, 공식선거운동 첫날 기호3번 조국혁신당 김왕근 장성군수후보와 무소속 시의원, 군의원 후보들도 하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구를 돌며 거리유세와 바쁜 일정을 소화 했다.  거리유세를 통해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열전에 모두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었다.

전남광주통합시장과 군수, 시의원, 군의원을 새로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기간은 21일부터 6월2일까지 13일간 펼쳐진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 기간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 대담은 오전7시부터 오후11시까지 가능 하지만 확성기 장치와 녹음, 녹화기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