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이던 황룡면 직원 확진 판정

추가 동선 ‘없음’

2021-05-12     장성뉴스

자가격리 중이던 황룡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장성#49)는 지난 4월 29일 황룡면 직원(장성#46) 확진 이후 계속 자가격리를 이어왔다. 따라서 추가 동선은 발생하지 않았다.

장성군은 병상을 배정해 환자를 이송하고, 자택을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같은 내용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전 군민에게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