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폐 도옆 폐 아스콘 무더기 매립 충격 2012-05-25 장성뉴스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호남고속도로 폐도 부지에 수 만톤의 폐아스콘이 매립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군이 북이면 원덕리 목란천 수해피해 복구사업을 하기위해 하천을 정비하면서 폐 아스콘이 무더기로 발견돼 알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