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가축분뇨 자연 순환농법 으로 자원화
장성군, 가축분뇨 자연 순환농법 으로 자원화
우리 농업에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
  • 반정모 기자
  • 입력 2009.02.18 08:32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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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군수 이청)이 가축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자연 순환농업을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청보리 사료의 안정적인 생산 및 수확량 확대를 위하여 액비살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돼지 분뇨 액비를 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돼지분뇨 액비는 돼지의 분뇨에 악취저감제를 사용하여 숙성한 비료로 악취가 적고 시비효과도 뛰어나 토양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농업생산성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경종농가의 화학비료와 농약사용량을 줄여 친환경 농업을 가능케 하고 양돈농가는 해양투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사진,위 살포장면

이에 장성군에서는 돼지분뇨 액비 살포를 활성화 하기 위해 가축분뇨 재활용 허가를 대행해 주고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적정량의 시비를 결정하는 시비처방서도 발급해 주고 있다.

동화면에서 한우를 키우는 강성열씨는 “청보리 파종지에 처음으로 액비를 살포했는데 악취도 전혀 없고 일반 화학비료보다 효과도 뛰어나 조사료 생산량도 20%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의 조사료 파종면적은 1,000ha 이상이며 총 2만 8천여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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