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군수후보, ‘찾아가는 유세’ 선언
유두석 군수후보, ‘찾아가는 유세’ 선언
“바쁜 농사철 군민 동원 유세 않겠다”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8.05.30 17:20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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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30일 성명을 내고 “바쁜 농사철에 어르신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는 대규모 동원 유세를 금지하고, 찾아가는 유세를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유 후보 측은 “31일부터 거리유세와 지역 순회 유세가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동원 유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며 농민과 자영업자, 직장인들의 입장을 배려해 동원성 군중 집회 대신 11개 읍면을 직접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말씀을 귀담아 듣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31일 새벽 6시에 황룡면 월평리에 위치한 장성군환경관리센터를 찾아 소각과 매립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첫 유세를 시작한다.

이어 장성읍 중앙로(옛 국도 1번)를 왕래하며 주민들을 만나 “능력과 실력을 갖춘 기호 6번 유두석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읍면을 순회 할 예정이다.

현재 장성군은 4만6천명의 인구 가운데 노인 인구비율이 28%로  1만3천 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농촌인구는 2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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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나팔 2018-05-30 17:51:28
바쁜농사 철에 군민을 모으는 행위는 군민을 위한 군수호보의 턔도가 아닌것같다.유두석군수 황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