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파출소, 노인 맞춤형‘탄력순찰’전개
삼계파출소, 노인 맞춤형‘탄력순찰’전개
지자체 협업 공동체 치안활동 펼쳐
  • 반정모 기자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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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서장 김학남)는 지역 전체 인구중 65세이상 노인인구가 26.8%(12,662명)를 차지하고, 이미 초고령사회(20%)에 이미 진입하였으며, 홀로 사는 독거노인 비율도 34.3%를 차지함에 따라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된 노인 맞춤형 탄력순찰을 추진중에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노인인구 수가 증가하면서 치안서비스의 주 수요자가 ‘노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주민의 순찰 요청장소를 반영키 위해 5일시장, 노인정 등을 찾아가서 오프라인 설문으로 관내 순찰장소를 207건 접수하고 65세이상 요청 163건중 중복장소를 제외한 53건(100%)을 3월말 현재 순찰노선에 반영하여 특화된 노인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삼계파출소(소장 공철호)는 지자체와 협업, 관내 위기노인 DB공유을 통한 삼계․동화면 고독사 위기 독거노인 5명에 대하여 순찰중 매일 안부를 살펴오고 있는 중, 이중 삼계면 거주 박00(80세,여) 노인은 심혈관 질환(호흡 곤란), 신장질환, 무릎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 마을회관 출입도 곤란하다는 딱한 사정을 알고, 삼계보건지소에 의료지원을 요청, 4.11. 삼계보건지소장, 장성군 보건소 직원과 합동 의료지원을 실시하였다.

이날 대상자에게는 혈압 및 당뇨검사, 복용중인 약 성분 확인과 파스 등 응급약품 지원 및 진료상담과 응급상황 발생시 119, 112 즉시 신고토록 하는 등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활동의 좋은 예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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