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소상공인과 간담회 가져
장성군, 소상공인과 간담회 가져
3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 반정모 기자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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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8 상반기 장성군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점포임대료 지원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13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소개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군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점포임대료와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193여명이 점포임대료 6억원을 지원받았다. 또 대출자금 차액 3%를 지원한 것에 더해 지역의 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2%를 추가로 경감해 총 5%의 대출이자를 보조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부터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및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소책자를 작성해 배포할 예정이다.

장성읍에서 핸드폰소매업을 운영하고 있는 박모씨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직원 한명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선물 같은 점포임대료를 지원 받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장성에서 열심히 장사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동반자인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고 최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지친 소상공인이 더욱 안정적으로 생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노력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이 더욱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부자 장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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