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입구 백양관광호텔 10주년 ‘신장개업’
백양사 입구 백양관광호텔 10주년 ‘신장개업’
이형진 회장 취임 “관광거점 도약 시키겠다” 포부
  • 장성뉴스
  • 입력 2023.10.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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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회장 

백양관광호텔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났다.

주)백양랜드 백양관광호텔은 27일 호텔 웨딩홀에서 10주년 기념식 및 개업식을 가졌다. 새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형진(70) 회장의 취임식을 겸해 열렸다.

호텔을 인수한 이 회장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경기도 수원에서 35년 동안 식품산업 분야에 성장가도를 달려왔다. ㈜수원외식관광직업전문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인사말에 나선 이 회장은 “한 동안 제 기능을 못하고 있던 백양관광호텔을 제대로 살려 장성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산업연수시설과 야간대학을 개설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외국인 산업연수생을 유치하여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고재진 장성군의회의장, 김연수 장성군의원, 최형식 전 담양군수, 김상덕 재광장성향우회장, 윤성훈 캄코아카데미 한국본부 총재, 김원이 예장대신총회장, 무공 백양사 주지스님, 마명 원효사 주지스님(전 장성군사암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념축사에서 “백양사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거점이 될 백양관광호텔이 새롭게 단장하여 재오픈하게 된 것을 거듭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1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하고 있는 장성군은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모든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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