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장성군수선거 출마 공식화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장성군수선거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입당" 송영길 대표 만나 “지방선거 입후보” 의지 밝혀
  • 장성뉴스
  • 입력 2021.09.28 14:35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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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실 행정관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실 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박 전 행정관은 28일 민주당 전남도당을 방문해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민주당에 입당하게 됐다”면서 “당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입당 신청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박 전 행정관은 지난 26일 전북 익산시의 한 식당에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오찬을 함께하며 “내년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 입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전 행정관은 입당 시기, 입당 후 역할 등을 두고서도 송 대표와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행정관은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지역 위원장인  이개호 의원에게도 입당하겠다는 보고를 드렸다”면서 “이 의원이 흔쾌히 승낙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입후보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박 전 행정관은 사실상 장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앞서 박 전 행정관은 지난 16일 SNS에서 약 2년 7개월 동안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생활을 마감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고 말하고 “소중한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또 새로운 길을 가려 한다”고 밝혔다.

당시 글에서 그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으로 활동했다. 그때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면서 민주당과의 인연을 넌지시 밝히기도 했다.

박 전 행정관은 성산초, 장성중, 금호고, 전남대를 졸업했다. 고등고시 합격 후 기초, 광역, 중앙부처, 청와대의 요직을 거치며 깊이와 너비를 두루 갖춘 공직 노하우를 쌓았다. 특히 기획, 업무추진, 조직관리 능력이 특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전 행정관은 행정안전부 재직 시 지방세 납부 체계 전면 개선을 주도해 국민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모든 은행에 지방세를 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또 다양한 실패 사례를 공유해 우리 사회 자산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실패박람회'를 크게 히트시켰다. 이런 공로 덕분에 각각 팀원 및 개인 자격으로 대통령 표창을 두 차례나 받았다.

▲박노원 전 청와대행정관

 

▲박노원 전 행정관 페이스북 인사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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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2021-09-30 08:20:14
이젠 새로운 사람이 군수를 해야 화합속에서 변화와 장성발전이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민주당원 2021-09-30 06:00:31
민주당에 좋은 인재가 되시길 바랍니다!!박노원 화이팅

장성군민 2021-09-29 07:00:17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당원들이 뽑아줘야 할것인디 어쩔랑가 몰라 지역 특성상 경선이 본선이나
다름없는데

웃김 2021-09-28 18:01:16
주인무는 개는 어떻게 해야해요?
제가 키우거든요
사료가 아깝긴한데 불쌍하기도해요
애견인들 답좀요

민주당vs 무소속 2021-10-03 12:00:28
흥미 롭다

웃겨 2021-09-29 12:29:27
돈만알고 인정머리 없는 주인은 키우는 개도 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