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상무대 군인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전남 장성 상무대 군인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장병296명 검사결과 16명 추가확진 ---주민20명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
  • 장성뉴스
  • 승인 2020.11.28 09:22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장성군 상무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군인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장성 6번 확진자의 접촉자 316명(상무대 장병 296명, 주민 20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 군인 1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주민 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이 27일 오후 8시와 28일 새벽 1시,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16명(장성 7~22번)은 부대 내 시설인 숙소, 목욕탕, 화장실에서 장성 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무대 측에서 지난 11월 19일 이후 면회, 외박, 외출을 금지한 상황이어서, 장성 7~22번 확진자의 외부 동선은 없다.

확진자들은 육군본부 주관 하에 대전국군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과 접촉한 장병 61명은 상무대 독신자 숙소와 레스텔, 상무아파트에 격리 조치했다.

장성군은 확진자들이 머문 시설 및 이동 경로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