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꿈드림 학부모회, 마음나눔 바자회 열다!
동화 꿈드림 학부모회, 마음나눔 바자회 열다!
마음을 나누는 기부장터를 열어요!
  •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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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 꿈주미 학부모회(회장 정남숙)는 12월 26일 오후 5시, 동화초등학교 수련관에서 『동화 마음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11월 꿈주미 학부모회 다모임에서 바자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12월 초부터 바자회를 열기 위한 기부 물품을 모았다.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이 기부할 물품을 내어주셨고 학부모회에서는 기부 물품을 정리하였다.

먹거리 장터는 학부모회에서 운영하였으며, 협의를 통해 와플, 떡볶이, 해물전, 어묵, 구운 계란, 핫초코 등 아이들이 좋아할 품목을 정하였다. 먹거리 장터 운영은 학년별로 품목을 정하여 학부모님께서 직접 운영하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 해맑게 웃는 아이들, 자신에게 맞는 축구화를 찾아 기뻐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 좋아하는 어른들, 수련관에는 즐거운 시끄러움이 가득했다.

이번 바자회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책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돈으로 마음을 나누는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내년에는 초등학생이 아니지만 내년에도 이 행사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바자회에 참석한 학부모회 전◯◯ 학부모는 “학부모회에서는 기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다.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어려움이 있는 동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많은 물건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기부를 위해 기꺼이 동참했다. 올해부터 꾸준히 실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회 회장 정남숙 학부모회장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직접 기부하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학부모 다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것도 있었다. 올해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더 많은 학부모와 지역민, 교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하도록 하겠다. 마음을 나누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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