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도의원, 장성 출퇴근 교사 비율 높아
유성수 도의원, 장성 출퇴근 교사 비율 높아
생활지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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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도의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13일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성지역 출퇴근 교사가 많은 점을 지적하고 학생 생활지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했다.

전남은 관내 거주교사가 낮은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관내 거주교사에게는 전보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유인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출퇴근 교사 비율은 쉽게 나아지지 않은 실정이다.

유성수 의원은 “장성 초등교원수는 198명인데 관내 거주 교사는 35명에 불과해 82.3%의 교사는 광주를 비롯한 타 시군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어 장성군 초등학교 출퇴근 교사 비율이 전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중학교 교사는 110명 중 53명이 관내에 거주하고, 고등학교는 82명 중 26명만이 관내에 거주해 중고등학교도 과반수가 넘는 교사가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장성은 광주권과 인접해 있어 광주로 출퇴근 하는 교사가 많다”라며 “대부분 출퇴근 시간이 60분이내지만 교사들이 퇴근을 한 방과 후에는 학생생활지도에 공백이 발생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내 사택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방과 후 탈선하지 않도록 생활지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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