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화재로 28명이 숨지거나 다친 전남 장성 효실천 사랑나눔(효사랑) 요양병원이 600억원대 요양급여를 반환하고 강제 폐쇄절차를 밟게 됐다. 장성경찰서는 29명의 사상자를 낸 요양병원 화재사건에 대해 수사를 한 결과 4명을 구속하는 등 총 45명을 입건하고 허위청구된 진료비 618억원을 환수조치 할 것을 관련기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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