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명절 추석을 3일 앞둔 19일, 장성황룡 재래 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등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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