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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09:4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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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들마다 인구늘리기 치열한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우선 경북 칠곡은 산단과 가까운 구미에 인접한 석적과 북삼을 개발해서 군 인구를 11만7천명대로 늘렸는데 40%정도가 석적과 북삼으로 알고 있어 칠곡읍과 인동읍을 뺏긴 한을 극복해 칠곡시승격에 열을 매고 있을정도다. 마산.창원과 가까운 함안도 칠원.칠서등을 개발한 덕분에 칠원읍승격에 7만명까지 다시 늘렸고 충남 아산과 경남 양산은 20수년전만해도 18만, 16만명이었지만 각각 배방,탕정,둔포와 사송,물금,웅상등을 개발한 덕에 33만명, 양산은 35만명으로 늘린 사례도 있다. 비록 정체중이지만 같은 전남인 화순도 화순읍에 군전체 인구 3분의2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비중이 높고 영암도 6만명대 중반이었다 지금 5만명대 중반으로 몰락했지만 삼호읍을 개발도 않고 조선산단도 개발도 않았으면 3~4만으로 그쳤을것이다. 광양도 순천의 인구팽창에 질세라 광양읍에 집중개발로 시전체 15만명으로 늘렸고 인구 계속 줄고 있어 골머리 시달리는 여수도 율촌등 외곽지역을 조속히 개발하라고 다그칠정도. 함평도 빛그린산단으로 인해 월야면 덕에 인구가 늘어날 기대가 있는 땅이 되고 있으니 장성도 산단이 들어서고 있지만 사람이 살 공간을 창출 않고 있어 광주에 인구 뺏길까 걱정이 아닐수 없어 광주와 가까운 진원과 남면에 택지를 각각 1곳씩 조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담양도 담양읍 가산리에 첨단문화복합단지도시개발구역을 만들어 인구늘리려 하고 있으니 장성만 빠질순 없지. 그래서 나중에 장성읍-진원면-광주송정역간 50인승 모노레일도 깔아서 장성군 인구 유입효과도 높이고 일석다조효과를 거둘수 있어 장성군으로서는 이글을 봤다면 많은 관심 기울여야 한다. 남면과 진원면민들도 택지추진위를 만들어 인구늘리기 꿈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래야 할것으로 보여 인구늘리기 성공한 사례를 겪은지역에 벤치마킹을 해서 장성지역다운 지역개발도 해서 다시늘어나는 장성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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