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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09:4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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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8경 마을인 금곡영화마을 입구광장에 들어서면 마을 안내도와 마을유래가 넓고 크고 거창하니 구색에 맞게 서있다. 생각보다는 읽어 보는 사람이 많다 마을 유래를 읽다보면 뭔 말인지 모를 이해못할 말들이 오 탈자로 채워져 있다. 장성군에서 제작 설치 했으며 아마 1993년 장성문화원에서 발간된 장성군 마을사를 옴겨 쓴듯하다. 마을 사람등은 여러 체넬을 통해 장성군에 수정 보안을 원했으나. 춘하추동.주야로 서있는 마을입구의 관상용 물레방아처럼 요지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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