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의원이 장성군 예산심의를 주도하고 있다는데
한심한 장성군의회인것 같다
심의과정에서 깎겠다고 협박하는건
자신이 직접이야기한 뇌물을 달라는 뜻이라고 본다
장성군의회 의원들은 임동섭 의원의 발언을 동의 하는지 묻고싶다
이런 막말로 의회를 범죄집단으로 만들고있는데
윤리위원회는 왜만들었는지 답을 하라
의원님 마치 모든 노인분들이 다 카드깡하고
노인분들 모두 냄새나는듯한 발언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카드깡 하신분을 알고 있으면 누가 그러더라고 말씀을 하셔야지
모든 노인분들이 카드깡하고
모든 노인분들 몸에서 냄새난다는식의 언행은 누가봐도 오해하고 화날만 합니다
이로인해 상처받은 노인분들께 정식으로 사과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수없는 사람 입니다 누가 머라고 하면 같이 죽자고 까발리기때문에 동료의원도 어떻게못하는 인간입니다 지난번 티비까지 나와서 의원들 해외연수갈때 촌지 받아서 갔다고 까발렸잖아요 그런데 어떤동료가 임씨에게 머라고하겠나요 ?
노인들 냄새나는인간이라고 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동료 노인도 있지 않습니까 노인들에게까지 언어폭행하는 인간 이제 막을사람 없는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임동섭의원님께서 하신말씀 틀린말도 아니구만 난리네요
효도권으로 카드깡하잖아요
목욕안해서 역겨운 냄시나는것도 사실이고
의원님께서 질의답변때마다 했던말을 이번에 문제삼는 이유는 머죠?
노인들은 의원이 하는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던데
냄새좀 난디는걸 가지고 이렇게 난리치는걸 보면 다른 의도가 있는것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들까지 동원한다는 느낌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