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은 정말 잘한일입니다.
오랫동안 하사에서 살았지만 그때시절에 살던기억으론
날씨가 흐리거나 바람이 해주하이츠 쪽으로 불때면 정말 냄새때문에 한여름에도 문을 못열어놓고있었네요
오래된 일이라 잊고 있었는데 행정에서 돼지 축사를 없애려고 이런 노력을 다해주셨고 멋진 행복마을까지 입주시키신 공무원과 군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골통님! 어찌하던 현재 잘 수행하는 군수직을 박탈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슨 맘인지?
누가 군수한던 어떠하리라고 겉으로 주장하는 분읜 맘속으론 그게 아니잖소!
솔직하시지 그래?
그 마음이 진짜라면 임기동안에는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야지. 잘 할수 있도록.
올라가 있는 나무 흔들면서 못한다고 틎ㅂ잡으면 어떻게 해?
독재자가 군수를 한다한들 못할게 머가 있습니까?
능력이 없는 사람이 군수를 한들 무슨 상관있습니까?
전라남도 시군을 보세요
깡패출신 군수도 있고, 전과자출신 군수도 있습니다
도의원, 군의원도 마찬가집니다.
물론 능력있는 자가 군수를 하면 도움을 되겠죠?
하지만 능력이 있다해서 장성이 달라질게 머가 있습니까?
두고보세요
지켜 보세요
현재 군수를 노리는 인물들이 비록 함량이 부족하다 한들
군수 출마해서 당선되면 함량부족이 원인이되어 장성 망하지 않습니다
나름데로 장성을 이끌어가는 원칙이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장성을 나와바리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왔는데
장성 망하게 운영하겠습니까?
누가 군수를 한다해도 장성은 망하지 않습니다.
현재 군수만이 장성을 발전시킨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