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20일(토) 행복나눔총회. 장성공공도서관)
행복 중의 행복
-장성공공도서관 운영위원장 소천 김재선 -
▶ 행복 중의 행복은 ‘행복 나눔’ 이다.
행복을 아낀다? 스스로 행복을 생산하고 유통시켜라.
우리는 누구나 충분히 행복해야 하고 행복할 자격이 있다.
하고 싶은 일들을 가슴에 품고 배우고 즐기며 살아갈 수 있다.
나이 불문, 타오르는 열정과 에너지가 있고 하고 싶다는
뜨거운 마음만 있으면 못 할 게 없다. 바로 도전하라!
자신의 행복을 아끼지 말고 아름다운 웃으며 즐겁게
재미있는 인생 더불어 다함께!
마음껏 뽐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눈치 볼 것 없다. 하고 싶어도 눈치 보느라 못하는 못난이는
정말로 모지리 일 뿐이다.
▶ 인간관계의 힘!
혼자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기에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
교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관계는 곧 사이 간間이다.
인간관계에서 진심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관계가 되어버린다.
➔ 사랑의 정과 마음을 담은 소중한 관계,
➔ 일과 얽힌 중요한 관계,
➔ 물질과 연관된 귀중한 관계.
▶ 행복의 고속도로를 달려라!
다람쥐 쳇바퀴처럼 의지도 없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의미 없는 일상의 삶에서 뭔가 즐겁고 재밌고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희망찬 계기가 생기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때 황금 같은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인생의 큰 축복으로서 행복의 고속도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