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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가 설계인가
 그린맨
 2013-06-21 12:55:41  |   조회: 6079
첨부파일 : -
진화인가 설계인가

설계는 언제나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설계자를 요합니다.
정밀한 시계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없습니다

시계가 정확히 움직이는 것은
노련한 설계자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신생아는
그 자체가 감동적인 기적입니다

더우기, 이 작은 “결정체” 속에는
고등 교육을 받은 공학 기사와
과학자들까지도 아연실색케 하는
정교한 설계의 증거가 허다합니다.

그중에 인간의 몸을 지탱시켜주는 골격 즉 뼈를
고려해 보면 인체가 진화가 아니라 셜계되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진화론을 강력히 옹호하는 「인체」라는 책은
골격 즉 뼈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뼈는 “철근이 고층 건물을 지탱하듯이
인체를 지탱하고 있으며,

뼈는 ‘콘크리이트’ 지붕이 건물의
거주자들을 보호하듯이
중요한 신체 기관을 보호합니다.

인체는 이러한 구조상의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건축 기사와 공학 기사가 잘 아는 설계와
구조상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만일 이글을 읽는 분이 건축 청부업자이고
설계사 로서 집을 확장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집을 세배로 높이고 넓히되 단 한시간 동안도
그 집에 사는 사람의 낮의 활동이나 밤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고 그렇게 하라는 요청을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가능하겠습니까?
불가능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뼈는 바로 그러한 일을 해냅니다.

인간의 뼈대는 유년기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세배로 증대해야 합니다.

인간의 뼈는 어떻게 이 일을 수행합니까?

인간의 뼈는 매주 5, 6‘밀리미터씩 성장”하여
마침내 20년 후에는 이 뼈가 세배로 커집니다.

그리고 인간의 뼈에는 놀라운 강도와 유연성이
가미되어 있다! 뼈의 구성은 철근 ‘콘크리이트’
(유연한 강철 막대를 넣어서 만든 ‘콘크리이트’로
현대 건축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참으로
놀라운 강도를 가진 건축 자재임)와 비슷합니다.

뼈 속의 ‘콘크리이트’ 같은 ‘칼슘’을
가로 세로로 건너지르는 교원질(膠原質)이 있는데,
이것이 철근 역할을 합니다.

뼈는 철근 ‘콘크리이트’보다 여덟배나 강합니다.
뼈의 장력 강도는 부어 만든 쇠보다도 강합니다.

사람의 정강이 뼈는 정상적으로는 거의 2‘톤’의
중량을 지탱할 수 있으며 평방 ‘센티미터’당
1,400‘킬로그램’의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뼈는 유연성이 있으며 놀랄 만큼 가볍습니다.
만일 강철로 대치한다면, 체중이 73‘킬로그램’의
사람은 거의 360‘킬로그램’의 무게가 나갈 것입니다!

다음 번에 당신이 물에서 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므로 인간의 뼈는
강도와 유연성 및 가벼움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간의 구조와 기능」이라는 책이
이렇게 논평한 바와 같습니다.

“마치 은행이 가장 안전한 은밀한 곳에 금을 비축하기 위해
건물의 밑바닥에 금고실을 만들 듯이, 인체도 인체 내에서
가장 든든한 보호를 받고 있는 곳 즉 뼈의 내부에
세포 상태로 된 주화와 금화 즉 혈액을 저장하고 있다.”

「오늘의 건강」지가
“인간의 골격은 공학적 설계의 걸작품”
이라고 말한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인체의 골격인 뼈만 잠간 살펴보아도
인체의 여러가지 신비가 진화인지 혹은
설계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개 합니다

진화이라면 우리의 인체의 여러가지
놀라운 기능이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진화한다는 진화론적 논리입니다

그러나 설계된것이라면 우리의 인체의 신비는
설계자인 지능을 가진 인격체가 존재함을 증거합니다

우리의 인체가 설계된 것이 분명하다면
설계자인 창조주가 우주에 존재해야 함을
증거해 주고 있고 이미 지구와 우주내에
질서는 전능한 창조주가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인체의 수많은 신비에 대하여
알게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귀에 대하여, 두뇌에 대하여, 내부기관에 대하여,
손과 발에 대하여 인간의 감정과 언어기관에 대하여
그리고, 오장 육부가 질서있게 인간의 생명유지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인간이 진화되었는지
설계되고 창조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2013-06-21 1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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