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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육사 장성유치, 군부대유치관련 그외의 사항들.
 공공기관유치운동
 2013-05-18 08:13:29  |   조회: 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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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 유치에 성공한 논산으로서는 육군사관학교를 자기네땅으로 유치하는 마당에 다른 시.군들도 육사를 유치하려 군침을 흐르고 있는 마당에 장성도 절대 예외일수 없는 만큼 조속히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

또한 공군인 경우는 부사관학교와 공군훈련학교를 창설해 장성쪽으로 유치하고 해군인 경우는 기초군사학교를 각각 훈련학교와 부사관학교로 분리하여 지형특성상 영광으로 유치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공군인 육군사관학교가 있는데 부사관을 양성하는 부사관학교과 병사를 양성하는 훈련학교가 없다는 것은 육군과 해군하고의 형평성이 있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 않을수 없는 만큼 마땅히 부사관학교와 훈련학교가 있어나 할것은 분명하다.

해군학교도 예외는 아닐수 없어 병과 부사관을 양성하는 과정은 따로 분리해야 하는 만큼 이에 철저하게 분리할 필요가 있어 육군, 해군, 공군에 각각 별개의 특성화된 인재훈련 기관 형성을 완성시킬 필요는 있을것으로 본다.

정말이지 남성대나 다른지역에 있는 군부대 이전.유치는 이미 끝났고 또한 육군사관학교 장성유치로서 낮은 확률을 생각한다면 부사관학교와 훈련학교유치는 더 좋지 않겠는지?

장성군의 인구를 5만명 넘게 만들려면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하는데 변변한 공공기관을 유치 못함에 따라 무슨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하는지 막막하게 생각해보니 결국은 군부대 유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직업군인들과 군무원들도 엄연히 공무원인 만큼 군부대도 엄연히 생각해 본다면 특수공공기관이나 마찬가지라 이를 유치하면 나름대로 파급효과는 더 클것은 말할것도 없을정도다.

장성의 인구는 이미 5만명선이 무너진지 오래, 광주에 살고 있는 직업군인들을 붙 잡지 않고 공군비행장과 31사단을 유치 않으면 5만명대선 회복이 어려운 만큼 어떻해서든 장성의 인구를 늘리는데 있어 수단.방법을 가릴수 없는것은 분명하다.

그래서인지 육군사관학교를 장성으로 유치하는 운동을 펼치는 한편, 공군부사관학교와 공군훈련학교도 신설유치하여 장성지역이 잘사는 장성으로 만들어지길 바랄 뿐이다.

(심지어 필요하면 학군단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데 육군에만 집중으로 편재되어 있는 학생중앙군사학교를 분리해 각각 육군학생중앙군사학교, 해군학생군사학교, 공군학생군사학교를 분리시켜 지역에 유치하는 것을 강력히 검토한다.)

또한 필요하면 상무대-장성역간 단선전철을 만들어서라도 상무대-장성역-광주역간 광주권전철을 유치하여 장성-광주를 진정한 1시간대 생활권으로 만드는 한편 군.장병들의 열차이용 혜택을 늘리는 한편 군부대로 면회와 장병들의 휴가 외박을 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것도 강력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아무튼 장성이 살려면 공공기관 유치밖에 없다는 것을 만천하가 알아야 할것이다.
2013-05-18 0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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