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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입당 박원순시장의 말
 민주당원
 2012-02-23 10:45:31  |   조회: 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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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2012년의 과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시민이 절대권력을 이기고, 참여가 낡은 정치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말했다.
"국민이 국회를 바꾸고, 국민이 대통령을 바꿀 것"이라고 총선 공천과 관련, "공천의 혁명 없이 새로운 정치는 없다. 진심의 문을 열어 더 양보하고 야권 연대의 감동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허벅지 살을 베어내는 심정으로 통 크게, 더 많이 양보하고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원순시장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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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국민적 대통합이다. 근데 구민주당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민주당에 나갔다 들어왔다 한사람 안된다고... 니기들만 민주당에 있을땐 나가는 것이 당연하고 인자 니기들 밀어내려 입당한것 모르나요. 구민주당 썩은사람들 이번에 파내지 안으면 안돼 그게 맞다. 니들 전부바꿔야돼(장서놈 생각)
2012-02-23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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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12-02-23 10:48:47
같은 민주당아 후보 경선인데 장성은 민주당원들만 똘똘뭉쳐 한사람만 밀고 다른 한사람은 비민주당 사람들이 열심히 밀까 생각해보니 장성은 구민주당과 주민들의 한판승부인것은 분명하다. 장성에서 구민주당 사람들 존경받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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