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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5000년 불행의 역사 !
 경상도인
 2011-04-02 11:32:31  |   조회: 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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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가 집권하면 한민족이 불행해진다!
경상도가 집권하면 국가 부도가 나고 민생이 파탄나면서 백성들은 신음한다.
이 모든게 경상도의 지역 이기주의와 경상도 패권주의 때문이다.
이들의 역적질은 그 고유한 역사를 자랑하는데 무려 1천년이 넘는다.
그 옛날, 부여의 후손인 찬란한 해상왕국 백제와 그 백제와 형제국인 만주벌판의 대제국 고구려(고구려도 부여의 후손)을 신라는 외세인 당나라를 끌어들여 삼국통일이라는 허울좋은 껍데기를 내세워 한반도 역사를 더럽혔다.
백제와 고구려가 철천지원수처럼 싫어했던 당나라를 신라는 스스로 멍멍이 같은 <사대주의>로 당나라군 수십만을 백제와 고구려 토벌에 이용해먹었다.
백제는 동북아시아에서 22담로를 개척한 해상제국이었고, 고구려는 드넓은 만주 대륙을 호령하던 동북아시아 최고의 지존이었다.
그런 백제와 고구려를 당나라 힘을 이용해서 멸망시킨 신라의 후손이 오늘날의 경상도이다. 경상도는 아직도 신라의 삼국통일이 자랑스러운가?
그 거대한 고구려 영토를 몽땅 당나라에 헌납하고 고작 백제영토와 황해도 일부지역만 차지한 신라를 역사가들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신라는 한민족의 등에 비수를 꽂고 중국에게 사대주의를 했던 비굴한 놈들이고, 이들 후손인 경상도는 고려때부터 조선조,오늘날 현대까지 그 패악질은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고려때, 묘청의 서경천도 운동이 거세지자. 신라 경주김씨 후손인 김부식은 개경세력과 힘을 합쳐서 묘청의 서경세력(평양)을 모조리 숙청하고 금나라에 굴복한채 또다시 <사대주의>를 하고 만다.
묘청이 서경 천도를 주장하면서 그는 금나라에 굴복하지 말고, 고려의 북진정책을 이어나가고자했으나, 철저히 사대주의자였던 신라의 후손인 김부식은 묘청을 반역의 수괴로 목을 잘랐다.
이 얼마나 통탄할일인가?
민족주의자였던 신채호 선생은 훗날, <조선상고사>에서 말하기를, 묘청의 서경천도 운동의 실패는 한반도 1천 년간 가장 큰 불행이라고 지적했다. 즉, 신라의 후손인 김부식은 죽일놈이라고 신채호선생이 낙인찍은 것이다.
김부식은 묘청을 죽이고, 고려 개경세력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최고 권력자가 되었고 이때부터 고려는 자주적인 황제국가가 아닌 금나라에 충성하는 <사대주의국가>로 전락한다.
조선은 북방세력인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역성혁명으로 뒤엎고 창건한다. 이성계의 본관은 전주이씨. 그래서 조선시대 전주는 거대한 3대도시(한양, 평양, 전주)였다.
전주이씨는 조선시대 최대의 양반 족벌이자 왕실 인사였으므로 고위직을 독차지했다. 그러나 조선의 르네상스를 만들어내던 정조대왕이 독살당하고 정순왕후의 수렴첨정이 시작되면서부터 <안동김씨> 세도정치가 극성을 부렸다. 즉, 경상도의 안동김씨 60년 철권 세도정치가 조선을 망하게 하는 최대 지름길이었다는 뜻이다.
안동김씨는 조정의 모두 요직과 핵심을 전부 차지하고 국정을 농단하고 허수아비 왕을 앞세워 부와 권력을 행사했다. 세계는 구미 열강의 전쟁터였고 한반도 조선도 그 예외대상이 아니었지만 안동김씨 놈들은 자기기득권 수호에만 혈안이 된 체,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는 가렴주구들이었다.
끝내, 안동김씨 60년 세도정치의 결과로 조선은 일본 제국주의에 무릎 꿇고 통째로 나라를 받쳤다.
경상도의 역적질 1천 년사는 너무나도 화려해서 말을 못할 정도다. 이뿐만이 아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조선은 최대 국난이었다. 그때 호남은 조선 최대의 곡창지대로서 일본군이 뺏고 싶어 하는 1순위였다. 쌀과 물자가 풍부한 호남 땅을 지킨 조선수군은 대부분이 호남 출신의 군사들과 지역 백성들이었다.
이순신은 호남인들을 단결시켜서 왜적들과 연전연승했다. 이때 경상도는 무슨짓거리를 한 줄 아는가? 부산포를 제일먼저 내어주고 왜놈의 앞잡이가 되어 왜성을 쌓고 조선을 침략한 왜놈 진지가 되어 호남인들이 죽어가면서 조선을 구할 때, 왜놈 복장을 하고 전라지역과 충청지역에 칼과 낫을 들고 와서 노략질을 일삼고 백성들의 머리를 베어서 일본군 장수에 헌납했다.
이순신의<난중일기>를 보면 소상히 나온다. 이들의 민족 배반의 짓거리를 일삼던 놈들의 바로 경상도이다. 임진왜란 7년 동안 왜군의 종이 되어 살아오면서 종자가 바뀌어 이때부터 일본식 발음인 경상도 사투리가 발전되어 현재에도 한글의 받침 발음을 하지 못하는 웃기는 현상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마~ 제주도를 학실히 강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일제치하 36년간의 치욕적인 마수가 끝나고 마침내 조국은 해방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조국은 좌우 이념대립과 미소 냉전체제의 결과물로 인하여, 조선은 해방하자마자 불과 3년 만에 북한과 남한으로 나라가 반 조각 나버렸다.
극심한 이념대립의 결과로 한반도는 <한국전쟁>이라는 내전을 무려 3년간 하면서 무수히 많은 남북한 백성들과 군인들이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죽어갔다.
이승만 독재를 무너트린 4.19 혁명 이후에, 경상도는 또다시 한국 현대사의 권력 중심에 선다.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로서, 일본 육사출신의 대표적인 친일파였고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던 천하의 민족반역자였다.
그는 또한 해방이후에 좌익 활동을 한 최고급 빨갱이였으며 여수순천 군사반란의 수괴로 재판받아 사형선고를 받지만 한국군에 많이 존재하던 좌익세력을 전부 고발하면서 본인은 용케 살아남는다. 박정희의 동료 군인 수십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때 다카키 마사오는 마침내 별을 따내 장성 군인이 된다. 그리고 때를 기다려 탱크를 몰고 수도 서울을 점령한다.
박정희 18년 동안 그는 이북의 김일성 일당 독재처럼, 남한의 수령으로 군림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자신에게 반대하는 모든 세력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숙청을 단행했으며, <민청련 사건>이나 <인혁당사건>처럼 억울한 사람들이 단지 박정희 독재정권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즉결 처형당했다.
그렇게 죽은 사람이 공개된 것만 수십 명이 넘는다. 박정희에 대항한 김대중이 죽도록 싫었던 그 독재자는 김대중이 호남출신이므로, 호남에 대한 차별대우를 감행했고 이때부터 남한에 없었던 지역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박정희는 김대중을 암살하라는 특명하라는 내리고, 일본에서 김대중을 토막살인하려는 한국 첩보부의 행동을 눈치 챈 미국 CIA는 즉각 출동해서 김대중 선생의 목숨을 구해낸다.
박정희는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자 악마였다. 박정희가 애지중지하던 전두환은 박정희가 김재규 중정부장의 총탄에 죽자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노태우 육사군인출신과 더불어서 12.12 군사 쿠데타를 감행해서 <서울의봄>을 짓밟고 또다시 군부독재자의 철권통치를 행사했다.
군부쿠데타로 정국을 장악한 전두환은 정통성이 없었기에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큰 데모가 일어났다. 전두환은 이런 데모를 끝장내기위해 본보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1년 넘게 훈련한 공수부대는 충정훈련을 마치고 전라도 광주에 가서 엄청난 살육을 저질렀고 광주시민들은 탱크와 공격용 헬기에 맞서 수없이 죽어가면서 <전남도청>을 사수했다.
광주시민들이 원했던 것은 단 한가지는 살인마 전두환은 물러가라 였다. 또한 그들이 원한 것은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였다.
경상도 출신인 박정희와 전두환에게 수십년 넘게 차별대우를 받아오면서도 호남인들은 결단코 독재정권에게 비굴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경상도는 그런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똥구멍을 빨면서 보너스로 대규모 중화학공단을 배정받았으며, 그래서 울산과 포항, 구미와 부산, 대구가 엄청나게 큰 도시로 성장했다. 1970년대 초반만하더라도 울산은 그냥 뻘이었다. 그런 울산이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탈바꿈한 것은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의 하회와도 같은 성은을 입어서였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가고 경상도 출신의 노태우와 김영삼이가 집권했는데, 이때 우리는 그야말로 무서운 IMF가 터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도했다. 관치금융, 정경유착과 관료들의 부정부패, 대기업의 모랄해저드로 인한 문어발식 확장경영이 부른 참극이었다. 경상도는 한반도 현대사에서 씻을수 없는 대역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은커녕 김대중정권이 들어서자 오히려 호남정권이라고 비아냥과 빨갱이타령으로 5년간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의 개혁 정치에는 무조건 반대한다. 10년간의 햋볕정책을 퍼주기로 매도한다. 거기다가 마침내 차기대통령이 되는데 경상도 똘똘 뭉쳐 개성공단을 만들어 낸 호남출신 정동영과 맞서 압도적으로 대권에 승리한다.
집권세력은 10년의 남북 화해 무드를 깨버리고 긴장과 전쟁의 위기로 몰아 고귀한 젊음이들이 바다에서 생명을 잃었다.
경상도가 권력 잡으면 한국은 불행해진다. 이것이 역사가 주는 큰 교훈이다. 그래도 경상도 사람들은 선거만 돌아오면 아버지 아들딸들 모두가 경상도 출신이라면 무조건 몰표를 주어 인구수로 정권을 대물림하고 있다.
영남 출신 노무현을 선택한 호남인의 정의로운 선택을 보고 민족주의적인 호남민중의 정신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종자가 바뀌어버린 쪽발이들의 피가 섞여 항상 나라를 망치는 매국노들이 경상도 인들이다. 마~ 그러스므니다, 마~ 그런기다. 쪽발이식 발음이 전해주는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가 증명하고 있다. 경상도 사람 장관들이 취임하면 항상 취임사 하기 전에 마~라는 단어를 왜 제일먼저 할까요? 제일먼저 전두환씨 에게 묻고 싶네요.
경상도 사람들은 차떼기 돈을 줘도, 공약을 이리저리 바꿔도,“우리가 남이가?” 한마디면 똘똘 뭉쳐 표를 줍니다. 그리고 당당히 당선합니다. 어쩔 수없는 우리나라현실입니다.
요즘 대통령은 신공항 건설 공약사항을 철회하고 같은 당 박근혜는 신공항건설을 찬성하고 집권하면 하겠다고 합니다.
대선주자 박근혜 당성가능 여론조사 연속 1위입니다. 친일파 독재자 박정희의 딸인데도 경상도 사람들은 역사의식도 없습니다. 무조건 지지합니다. 경상도의 힘을 보는 순간입니다.
대한민국은 경상도 것이고 지기들 마음대로 해서 실패해도 머리수로 당선! 무조건 당선이라 마음대로 해쳐먹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잘 쳐 먹어라! 쪽발이들아~
경상도가 집권하면 대한민국 불행해집니다. 故 노무현대통령은 빼고요! 그는 전라도의 절대적인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이므로 경상도 사람이지만 경상도 정권 세력이 아닙니다.
이들은 노무현을 철저하게 지역을 배반한자로 낙인찍어 정권 잡자마자 온갖 저질스러운 음해로 노무현을 스스로 죽게합니다. 철저한 놈들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쪽발이 사대주의로 호남인의 목을 배어 받치듯이 노무현을 죽입니다.
보복정치와 사대주의 근성과 그를 지지한 수구꼴통들의 입맛에 맞춘 정책이 희생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경상도사람이 또 집권하면 앞으로 100년 갑니다. 우리나라 망합니다.
깨어있는 경상도 인들이여 제발 정신차리고 역사의식을 통해 진정한 정의가 뭔지 배웠으면 한다. 당신들의 착각이 이 나라를 망치고 죽음의 길로 내몰린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이 썩어빠진 보리문딩이들아~
2011-04-02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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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생각 2011-04-26 16:55:21
임진왜란 7년동안 부산포를 내준 경상도사람들.. 오입 좋아하는 수십만의 일본군들은 무엇으로 욕정을 풀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종자가 바뀐것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가 일본에서 히트하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니들이 집권하면 우리민족이 불행해진다. 나라팔아 먹을 족속들아 경상도인들의 패악질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오직 우리지역 우리가문만 배터지면 된다는 생각과 힘있는 자에게는 굽실거리고 힘없는 자는 짓밟는 사대주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강원도지사, 김해보궐, 모두가 승리할것이다. 니들의 간신배적인 행동이 승리할것이다. 속아넘어가는 민초들이 불쌍할 뿐이다.

개자슥 2011-04-26 16:41:04
개놈의 쪽발이들..니기들이 우리민족을 더럽힌 간신배들이다. 보궐선거 결과는 뻔하다. 김해에서 썩어빠진 놈이 또 되것구만. 위 글에 공감이간다. 다해쳐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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