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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시민연대 성명서
 장성군민
 2020-04-22 08:32:27  |   조회: 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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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시민연대 성명서
<성명서 전문>

장성군의회 차상현의장의 비리 의혹은 낱낱이 밝혀야 한다.

장성시민연대는 지난 4월 초 장성군의회 차상현 의장을 직권남용 및 공직자 윤리법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였다.

장성군의회 의장은 군 의원으로 제직하고 있는 과정에 저온창고를 부인명의로 보조사업을 받았다. 또한 부인명의의 다른 창고 주변에 군비로 주차장이 만들어 지고 도로도 확장되었으며, 청운동소재의 폐가와 부동산을 군에 매각 하는 등 군 의회 의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청운동 소재 부동산의 경우 매입을 논의 하는 과정에 이를 추진하는 추진위원회의 회의에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등 공인으로서 납득 할 수 없는 행동을 하였다.

아울러 공시지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군에서 매입 했다는 의혹 까지 제기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특혜가 아닌가 살펴 볼 대목이기도 하다. 만일 특혜가 확인이 되면 군수 역시도 법적조치를 취 할 것이다.

장성시민연대는 사안의 심각성을 밝히기 위해 검찰에 고발 하였으며 의혹이 낱낱이 밝혀 질 것을 기대 한다.

장성시민연대는 검찰과 경찰에 요구한다. 지역사회의 비리 의혹이 언론과 단체에 의해 제기 되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이해 할 수 없다.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수사해 줄 것을 요청한다. 만일 봐 주기 식 수사나 부실 수사가 진행 될 경우 국가 권익위 등에 제소 할 것임을 밝혀둔다.

장성군과 군 의회는 의혹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군의회 의장의 의혹이 제기 되었으면 거기에 따른 조사나 입장을 밝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군 의회 의원이나 군수가 모두 민주당이기 때문에 덮고 나가자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의회나 행정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차상현 의장은 의혹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만일 문제가 있다면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장성군은 단 한건의 보조사업과 수의계약 한건 하지 못한 개인과 업체가 즐비하다. 군의회 의장으로서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자가 오히려 군과 결탁하여 이권을 챙겼다면 응당 그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 장성시민연대는 군수마저 민주당에 입당한 상황에서 의회와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대한 무거운 책무를 느낀다. 과거 보다 더 엄격하고 더 노력하는 시민연대가 될 것을 약속하며 ,아울러 의혹이 발생하면 가차 없이 고소와 고발을 통해 바로 잡아 나갈 것임을 밝힌다.

2020년 4월 17일

(사) 장/성/시/민/연/대
2020-04-22 0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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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군민 2020-04-22 08:40:06
모처럼 시민연대 할일하네요 토착비리 엄벌해야합니다, 불공정 행정 도가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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