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성산 은행나무 가로수제거를 반대한다
군민연합
2019-09-11 13:49:59 | 조회: 2848
첨부파일 : -
가로수는 모든 군민의 재산이다.
불편하다고 해서 수십년 길러온 자산을 하루아침에 없앤다는 것은 후손에 과오가 될것이다.
지금은 전국의 명물이 되었을 토끼뜰의 플러타나스 터널가로수를 십 몇년전 졸속으로 제거하였던
사례를 거울 삼으라!
성산 은행나무 가로수 존치한 상태로 주변을 개발하던지 연구 좀 해서 서로 좋은 장성을 만들어 가야 할것이다.
2019-09-11 1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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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가위질은 나무을 사랑한다
2019-11-21 2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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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것 같이 자라고 멋있게 가구워 가고 있으니 노력하는 앨로시티 나무 존제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