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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도 양수발전소 유치했어도 경제효과 누렸을텐데......
 전기사랑
 2019-06-18 17:23:34  |   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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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조원` 양수발전소 후보지로 포천·홍천·영동 선정

기사입력 2019.06.14. 오후 5:35

지역당 평균 1조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 부지로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경기 포천시가 최종 선정됐다.

유치를 원했던 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북 봉화군은 주민 수용성에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영동군에 2029년까지 500MW, 홍천군에 2030년까지 600MW, 포천시에 2031년까지 75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양수발전소 3기를 동시에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기당 평균 사업비는 1조 원가량이며 전액 한수원이 부담한다.

양수발전소는 남는 전력을 이용해 상부댐으로 물을 올려놓은 후 필요한 시기에 이 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다. 3분 내로 발전이 가능해 전력 피크 때 수요에 대응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등의 역할을 한다.

현재 청평, 삼랑진, 청송, 산청, 양양, 무주, 예천 등 16기의 양수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총 설비용량은 4천700MW다.

한수원은 지난해 10월 인문사회, 환경, 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7개월간 후보 부지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이어 유치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영동, 홍천, 포천이 1∼3위로 후보 부지에 이름을 올렸고, 4위인 봉화는 떨어졌다.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지역마다 평가항목별로 높고 낮음은 있지만 주민수용성에서 벌어진 편차를 극복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양수발전소 건설공사가 시작되면 건설과 가동 기간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사회복지 등을 위한 지원금이 제공된다. 경주대 산학협력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한 생산 유발효과는 영동 1조3505억원, 홍천 1조2573억원, 포천 1조6894억원으로 추산된다. 또 각각 6777명, 7474명, 7982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후보 부지 지역주민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아쉽게 미선정된 지역에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 건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예진수기자 jinye@dt.co.kr


[표] 지역별 양수건설에 의한 경제적 파급 효과
※ 경주대 산학협력단 추산
※ 부지별 총 건설비용의 70%가 지역에 소비되는 것을 가정해 산출(30%는 기자재 비용)



구 분 영동 홍천 포천
생산 유발효과 1조3505억원 1조2573억원 1조6894억원
고용 유발효과 6777명 7474명 7982명
소득 유발효과 2463억원 2696억원 291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366억원 4307억원 5146억원

디지털타임즈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61402109958027003&ref=naver



수양제-평림호, 장성호를 활용해 양수식발전소 유치하면 좋았을텐데......

화력발전소 대체도 어느정도 할수 있고 돈벌수 있어서 좋건만......

다음기회 기다리거나 기다리기 귀찮으면 한수원 별개로 민간기업을 유치해 양수식발전소 유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화력발전소 한전만 한거 아니잖니?? 민간기업 운영하는 화력발전소 쌔블게 많다.

장성도 양수발전소유치로 경제효과 누려지길 바라는 바이다.
2019-06-18 17: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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