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OO 아파트의 진실
장성만을
2016-06-22 11:01:31 | 조회: 7364
첨부파일 : -
현장을 자주 돌아다니시는 장성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한 의원이 계십니다
현장을 돌며 의정활동하던중 얼마나 열 받았으면 이런 말까지 했겠습니까?
00아파트 자치회 총무에게 직접 대놓고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00아파트는 도둑놈들이 모여산다는 식의 발언”
“군민세금을 OO아파트 아파트보수 공사하는데 다쓰고 있다는 식의 발언”
“최근 장성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파트 공사를 군민세금으로 걷은 장성군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
이 이야기를 듣고 믿지 않았으나 00아파트를 가서 직접 보니
수천만원들여 정말로 공사를 했더군요
이 발언을 한 의원은 장성군의회 의원들중에서
유일하게 최고의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된 의원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의원님께서 헛소리는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00아파트 주민들이 얼마나 어떻게 도둑질했는지를 반드시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장성군 공무원들도 장성군의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점에 대해
반드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며
장성군의회에서는 행정사무감찰을 통해 도둑질 당한거라면 장성군예산은
반드시 회수하는 등 사건의 전말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장성군에는 00아파트보다 훨씬 보수가 심각한 아파트가 수없이 많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반드시 밝혀서
장성군 예산이 도둑놈들에게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16-06-22 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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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의시끼들
2016-06-30 17:10:13
나그네
2016-06-30 11:17:28
조례
2016-06-29 10:51:33
왠지 냄새가 납니다.
세입자
2016-06-26 09:26:30
이렇게 법이 있어서 지원받을걸 가지고 아파트 주민들이 왜 도둑놈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구슬동자
2016-06-26 01:57:40
장성군 공동주택 관리 조례 (출처-자치법규정보시스템)
제1조(목적) 이 조례는「주택법」제43조제9항 및 제43조의3, 제52조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 지원 및 분쟁조정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행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개정 2015. 6. 9.)
제2조(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공동주택”이란「주택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2호에 따른 주택을 말한다.
2. “부대시설”이란 법 제2조제8호에 따른 시설 또는 설비를 말한다.
3. “복리시설”이란 법 제2조제9호에 따른 공동시설을 말한다.
4. “관리주체”란 법 제2조제14호에 따른 자를 말한다.
제3조(지원대상 범위) ① 법 제43조제9항에 따른 보조금 지원대상은 준공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다음 각 호와 같다.(개정 2015. 6. 9.)
1. 법 제16조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2.「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28조에 따른 사업시행 인가를 득한 공동주택
3.「건축법」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20세대 이상)
② 공동주택의 지원대상 중 임대주택은 국민·영구임대·보금자리 주택을 말하며, 군인아파트 등 회사사택과 기숙사 및 전체 건축물 중 상업용 비율이 50% 이상인 건축물 내 주택과 사업주체가 관리중임 임대아파트는 지원하지 않는다.(2015. 6. 9.)
③ 공동주택 단지 내 동일 공종의 사업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5년 이내에는 추가 지원할 수 없다. 다만, 국·도비 보조사업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4조(지원대상 사업) 장성군수(이하 “군수”라 한다)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
1. 단지 내 도로ㆍ주차장 및 보안등의 보수(개정 2015. 6. 9.)
2.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휴게시설의 보수(개정 2015. 6. 9.)
3.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4.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ㆍ개선(개정 2015. 6. 9.)
5. 실외 운동시설의 보수(개정 2015. 6. 9.)
6.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ㆍ보강(개정 2015. 6. 9.)
7. 옥외하수도 시설의 보수(신설 2015. 6. 9.)
제4조의2(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① 군수는 법 제43조의3에 따라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다음 각 호의 업무를 할 수 있다.
1. 법 제49조에 따른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2. 법 제50조에 따른 안전점검
② 군수는 제1항에 따른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한국시설안전 공단 또는 법 제81조제2항에 따른 주택관리사 단체에 위탁하여 시행 한다.
③ 제1항의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으로서 군수가 인정하는 공동주택 으로 한다. 다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어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공동주택의 경우 예외로 한다.
[본조 신설 2015. 6. 9.]
제5조(지원사업 신청) ① 제4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공동주택 지원 보조금을 군수에게 신청하여야 하며,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아니한 공동주택은 입주자의 3분의2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개정 2015. 6. 9.)
② 제1항에 따른 보조금 지원 신청서는 별지 제1호서식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기재한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1. 단지의 명칭과 주소 및 신청인 성명
2. 사업의 목적과 내용
3. 사업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 및 산출근거
4. 관리주체 부담액(통장사본 등)
5. 지원사업기간 및 사업설계서
6.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을 증명하는 서류
7. 그 밖에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③ 제2항의 신청서에는 지원사업의 세부시행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야 한다.(신설 2015. 6. 9.)
제6조(공동주택지원 심의·의결) 군수는 효율적인 보조금 지원을 위해「장성군 건축 조례」제3조에 따른 장성군건축위원회(이하“위원회”라 한다)에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 경우 위원회의 위원 중 당연직 위원으로 기획감사실장, 주민복지과장, 안전건설과장을 추가로 위촉할 수 있다.(개정 2013. 7. 8)
1. 공동주택관리의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2. 그 밖에 군수 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길동
2016-06-24 08:51:58
소용돌이
2016-06-23 21:03:10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군민여러분들을 이런 형편없는 일로 편을 가르고
서로 의심하고 헐뜯게 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겠습니까.
그러지 마시고 장성군의 세수확보를 위해 모든 입주기업과 일반 가옥의
불법 증축된 것들을 모두 잡아서 벌금 물리고 벌금으로 세금도 걷고 하시지요.
왜 못하십니까? 입주기업들이 다들 장성군을 떠난다고 할 것이고 엄청난 싸움이
되겠지요. 이런 큰 싸움을 해야 진정한 장수 아닙니까?
이런 공무원이 열심히 일하는 최고의 공무원 아닙니까. 진정한 불법을 잡아야지요.
내 부모, 자식, 형제, 자매, 친인척을 막론하고 불법을 행하면 모조리 잡아 행정처분을 받고 벌금을 내게 해야지요. 이런 일은 이렇게 크게 만들어져 이슈화 될 사안이 아닌것 같은데, 무슨 속! 사정이 있는것인지.... 글쎄요.
그런데 말입니다. 군에서 공사에 지원을 했다면 누가 승인을 한겁니까?
장성군은 겨우 40세대가 사는 아파트 회장님이 군에가셔서 싸인하고 승인을 냅니까?
그런것은 아닌터이고, 군 의회의 회의를 거쳤을것이고, 통과가 되었기에 진행이 된 사안 아닙니까?
그때는 이런 부분에 대해 나는 반대한다. 불 합리하다. 왜 그 아파트만 지원을 하냐?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의심이 간다면 명명백백 밝이면 될것을 다들 입으로만. . . 장성군을 상대로 고소를 하시던, 감사 요청을 하시던 확실한 불법의 증거가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 코딱지만 공사로 누군가 부적절한 이득을 취했다면 확실히 밝혀야지요. 그리고 이 모든것이 세치 혀로인해 작은 일이 과도하게 부풀려져서 누군가가 고통을 받고 오해를 받았다면 이렇게 일을 키운 장본인은 그사람이 어떤 고위직 공무원이던 고통을 받은 당사자와 아파트 주민께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공무원으로서 그 책임을 일반인보다는 더 크게 져아햔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장성군의 혈세를 내 자식의 목숨같이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아스콘 공사비가 적정하게 산정이 되었는지 2천만원짜리 공사가 3천만원에 된것은 아닌지 그런것을 따지는게 먼저이지 않은지, 그리고 이런 작은 공사가 아닌 큰 공사에 담당 공무원과
공사업체 사이에 부적절한 거래는 없는지 이런것을 찾아야 하는게 마땅하거늘...
도둑놈이라면 타인의 재산을 훔친사람 일텐데, 소중한 세금을 장성군에서 집행했으니
도둑놈은 장성군청에 있겠지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도둑이 경찰서를 털지는 않겠지만 경찰은 경찰서를 터는것은 훨씬 수월하지 않은가요?
물론 극단적인 예 입니다.
해당 아파트 회장님께서는 궁금하면 당당하게 문의를 해라 모두 답해주겠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궁금하면 직접 찾아가서 물어 보세요.
장성 군민 여러분!!!
각 마을 이장님들 앞으로는 절대 우리 마을에 포장해달라 방범카메라 달아달라
가로등 달아달라 하지 마세요. 군민의 혈세가 여러분의 마을에 특혜를 줄 수 없습니다! 이건 말이 아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조그만 마을은 40세대도 살지않는 마을이 많습니다. 그런 작은 마을에 아스콘 포장해주면 그동네 이장님도 도둑놈 입니까? 그 마을 주민들은 화적때 입니까?
공동주택도 세대수가 있으니 한 마을 아닙니까. 거기에 아스콘 깔아줬다고 주민들 또는 회장님이 도둑이라고 말한다면 앞으로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이장님, 면장님들은 전부 도둑놈 소리 들을것을 각오하셔야 겠습니다.
물론 니편 내편! 그렇습니다.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마녀사냥도 아니고.....
한집안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야 이놈아 이세상은 바르게 살면 거지같이 살아야해 무조건 짖밟고 뭉개고 편법과 불법으로 법을 잘 피해서 살아야한다. 고 하면 그 아버지의
말이 맞나요? 군정을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일수도 있고 인품이 훌륭하신분일수도 있으나 그 분이 하는 말씀이 전부 옳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분을 따르는 분들일지라도 아닌것은 아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 아 그분 잘못한것도 있었지만 잘한일이 훨씬많은 훌륭한 분이셨지 라는 말씀을 들으셔야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장성군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주시고 "나"보다는 그리고 "내 사람들" 보다는 군민을 먼저 생각해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치인
2016-06-23 14:08:56
이 세상에서 질 추잡한놈은 뒤에가서 이러쿵 저러쿵 한 넘
이렇게칭찬받으면 난 이미 사표썼네 ㅋㅋ
영천3동민
2016-06-23 14:05:25
또다시 당선되면 장성인구 -4명
홍길똥
2016-06-23 14:02:23
장성은 원시시대~/
장성놈
2016-06-23 13:54:54
무능한 군의원 그것도 모르고 승인했나?
모르고있었다고 하는것도 거짓말
자기친구가 살고 있으며 해명 장소에 모공무원도
언급됍니다
입만벌리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도둑놈 히는데 그사람이 청렴
하다고요 글쎄요 군민이 얼마나 믿을까요 개가웃을일이다
장서을 도둑놈 소굴로 만든 장본인이 모의원입니다
이런지 장성이 잘될이 없지요
모묻은개가 모 나무랜다고
몇사람이 장성을시궁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면청렴이고
남이하면 도둑놈이고
이런상식이 어디나라
법인가 묻고싶다
선거끝난지가 언제인데
지금도 그런사람이 청렴하다면
장성군민이 청렴하지 않은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우리군민이 더문제입니다
이런 무능하고 저질나부라기을 세번씩이나
뽑아주다니 장성미래는 없다
군민
2016-06-23 13:45:19
도독잡으로 친구끼리 둘이서 갔나요 4월달에 준공된 사업을 ㅉㅉㅉ
그냥반
2016-06-23 13:38:57
장성사랑
2016-06-23 13:29:16
잘못알고 그랬다고
이유가궁금
2016-06-23 11:06:05
군의원들 책임이고 의회의 고유권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집행부 감시기능이죠
이번에벌어진 건도 장성군의회차원에서 집행부를 감시하기위한 의정활동으로 생각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의원과 해당아파트주민간의 안좋은 감정이 있던가?
의원님과 전혀 관계없는 아파트까지 가서 군예산 어쩌고 저쩌고
도둑놈들 어쩌고 저쩌고 한걸보면 분명한 이유가 있을법 합니다
장성시민
2016-06-23 10:56:57
군예산을 지원해서 특정아파트 주민들을위해 공사를 한것은 사실이잖습니까?
도둑이라는 발언은 좀 심했다고는 하지만
열받으면 그런말 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의원님은 장성군에서 청렴하기로 소문난의원입니다
그리고 바른말 쓴소리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고 언론에도 보도된 의원입니다
이번 업무보고시에도 의원누구도 지적하지 못하는 잘못된 것들에대해서
위원장이 직접 군청 사업부서에대해 시정 개선할점에대해
꼼꼼히 지적해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성인
2016-06-23 10:10:15
능력과 실력이 부족하면 군의원 자질이 의심받는다고 봅니다. 군의원이 아파트관계자에게 이런말을 한것이 사실이라면 그의원 정말로 한심한 의원입니다.
00아파트사업은 주민숙원사업으로 작년 2회차 추경에 편성되어 군의회에서 승인된사항입니다. 예산은 3,600만원으로 아파트 주차장 아스콘작업입니다. 그런데 추경예산심의때 그의원은 뭐했길래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한심합니다. 예산서를 못보나요 아니면 계수를 읽지못하나요 예산서에 다나와 있는데 말입니다. 의원들이 승인사항을 알지못하고 아파트주민들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는것에 대해 의원은 공식적으로 사과 해야합니다, 마치 특정아파트에 군예산을 들여 전부 공사를 해준것처럼 이야기하는것은 온당치 못한것이며 자기 허물을 남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역때 민선 군수시절에도 마을이나 아파트에 공동이용시설에 군비예산을 들여 주민불편을 덜어주는 사업을 하였습니다 군의원님 군의회 위상과 자기혁신을 통해 장성군이 함께 발전하길 바랍니다.
양귀비
2016-06-23 09:08:29
아파트 주민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깊을것 같은데요
영천아파트 공사전에 이미 해주그린도 진입도로 주차장 등 군예산 지원해줬는데
모두가 다 도둑이란 소리인가?
시간이지나면
2016-06-23 08:45:21
주민들안테 도둑놈운운한게 맞다면 막가파식 의원이네요
하지만 결과를 보면 의원의 말은 사실일거라는 생각입니다
과거 텔레비젼에 나와 장성군의원들 해외연수가면서
공무원들안테 돈받고 백양사농협에서 돈받아서
해외연수 갔다고 인터뷰까지 했지만
의원들은 해당의원에대해 말한마디 못하고 끙끙 앓았다고 하더군요
사실이 아니라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을것인디
해외연수 촌지사건은 사실이였기에 그냥 입닫고 넘어간게 맞을겁니다.
해당 의원은 절대 없는말 하지 않는 의원입니다
지금까지 막말했던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두 사실로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주민들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할것 같습니다
흐미
2016-06-23 08:36:26
감사원 또는 전라남도지사는 감사하세요. 잘못된것 있으면 고발하고 돈은 회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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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둑놈 소리 듣고도 그저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게 현실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