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두 퇴직자 비교
 장성군민
 2014-04-23 16:23:17  |   조회: 12011
첨부파일 : -
장성군의 퇴직공무원 2명 비교

1 서모과장(민원봉사과장,진원면장)
2012년 퇴직 현재 김모예비후보 선거캠프 운동중

2. 이모과장(친환경농정과장)
2012년 퇴직 현재 유모예비후보 선거캠프 운동중

장성군 지원받은 내용
1. 서모과장 : 농가주택신축을위한 농가주택자금 보조

2. 이모과장 : 포도재배를 위한 시설하우스 설치 보조

퇴직공무원으로써 잘못한점

1. 서모과장
- 농가도 아니면서 자금을 받기위해 서류만 농가인 것처럼 꾸몄음.
- 퇴직공무원이 농가주택자금을 받은것 자체가 잘못임.
- 농가주택신축시 지원되는 취 등록세 등 모든혜택을 다 받은점
- 거주를위한 농가주택 신축이 아니고 집매매를 위한 행위
- 매매후 광주로 이사해버린 점.


2. 이모과장
-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 가족이름으로 보조금을 받은 점.
- 지원할 당시 본인이 지원대상자 결정에 관여하는 위치에 있었음.


1. 서모과장
- 비싼값에 집매매후 광주로 이사갔으나 김** 현군수 선거운동을 하고있음.

2. 이모과장
- 장성에서 거주하면서 포도농사를 짓고 있으며 유**전군수 선거운동을 하고있음.

두건의 지원사업 모두 현군수 김**의 결정에의해 지원된 것임.

결론: 장성군 퇴직자 A씨는 군 보조금으로 집을 지어서 차익만 챙기고 팔아 살지않고 장성을 떠난사람,
장성군 퇴직자 B씨는 장성을 떠나지 않고 장성에 거주하며 군보조금으로 시설하우스를 지 어 열심히 영농에 종사하고 있음.

누가 더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인가요, 최종 결재자는 책임이 없읍니까?
2014-04-23 1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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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버버 2014-04-29 00:25:28
둘다버버 지금까지
밝혀진 일들로 봐서 두분 다 이사안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하겠네여,,,진실이든 거짓이든, 두분 다 평소 존경하던 분인인데 실망했습니다,도대체 선거란 무엇인가요? 장성공직에는 희망이 없는건가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광주나 타지로 이전하고 싶네요,,, 정말 우리 군민을 위해서 일하실 그분은 진정 없나요~~ 꼭 나오셔야 할 그분은 안보이고/ ㅊㅊㅊㅊ

3000만원보조 2014-04-25 05:15:47
자기 처를 처라고 말하지 않고 신청하여 과장인 자기가 전결로 최종 결재권자로 결재하여 보조금 3000만원 꿀꺽 한사람은 왜 한마디 말이 없소 .기자회견 하세요

당연함 2014-04-24 20:25:37
농민예산 수억 가로채서 친환경 인증업체에 몰아준 군수도
마땅히 최고책임자로써 죄를 물어야죠
먼저 친환경 인증비 농민들 예산부터 해결하고 이야기 합시다.

양보 2014-04-24 19:09:17
이게 양보할일입니까??선량한 농민이받아야할 보조금을 가로챘는데 양보하라구요?/
마땅히 죄를물어야지요..후배 공무원들도 기가막힐겁니다

장성군민 2014-04-24 18:43:44
군민여러분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합시다. 모두다 있을 수 있는일이다고 봅니다
문제는 선거를 앞두고 김 측에서 유측을 흠집내려고 영광사람 신문에 정보를 주어 신문에 대문자로 나오게하는 나쁜 근성이 문제입니다. 영광사람 신문은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장성을 온통 난장판이 되어지는 모습에 개탄하면서 그 신문을 이용에 선거에 득보려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사람들입니다

정의사회 2014-04-24 18:31:00
무고는고발해야 악플이없어집니다,이모과장,악풀단자 고발해야죠??

최고판사 2014-04-24 17:57:34
서모 과장은 공무원에 근무할때도 농지가 있었고 퇴직후에도 당연히 농가여서 농가주택 지으면서 융자 받은 것을 보조금이라고 말한 사람은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죄에 해당되어 고소 또는 고발할것이니 두 퇴직자 비교라고 글 쓴이는 이 글 지우지 말고 법에 심판 받아 보시요 . 유후보측 사무장이었던 이 모 과장은 자기부인을 부인이라고 밝히지 않고 슬적 부인 명의로 보조금 신청하고 과장인 자기가 전결로 최종결재하여 보조금을 타 가버렸으니 행정벌은 물론 사법벌까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륵이 2014-04-24 16:08:14
제대로 알고 기사를 써야지 보조금인지 융자금인지 알지도 모르고 퇴직년도도 맞지않고 기사슨사람 ㅉㅉㅉㅉㅉㅉ 짠하다 에라이

맞고요 2014-04-24 12:46:03
다음부터는 주민등록등본이나 호적등본을 필히 첨부해야겠구려 참 동네 이장한테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아니면 이참에 보조금 받은사람 다조사해서 회수하던지 하였던 이번에는 무소속이 확실합니다

맞습니다 2014-04-24 12:24:34
결정권자였던 군수의 생각이 중요할듯 싶쏘

사실 2014-04-24 12:13:43
보조금교부신청할때는 당연히 군수의 결재가 있었겠지요.문제는 보조금신청자가 이모과장의 처이고 과장이 전결처리하고 과장이 돈주라고 결재올리고 세상에 어느군수가 부인인지 자식인지 일일이 확인해야하며 동네찾아가서 확인해야하는 군수가어디있습니까 그런절차를 잘 확인하라고 담당자와 과장이 있겠지요.좀더 솔직하였으면 합니다.

장성 2014-04-24 11:45:40
장성에살도안한ㄴㅇ무슨자원봉사니살던곳으로사라지거라

비방 2014-04-24 11:02:30
정말 한심합니다
군에서 보조금 지급이 전결이 있나요 규정상 전결이 있어도 돈 주는것은 모두가 최고 책임자 확인 후 지불했을 겁니다 두 분 모두가 그 때 당시에는 사연이 있어서 책임자와 교류 후 진행된 것 같다 생각이듭니다
이것은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 때 수긍했을 것으로 예측되는 최고 책임자가 지금이라도 해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잘 알지도 모르면서 서로 왈가불가 하면서 비방하는 일이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자
빨리 최고 책임자가 해명하면 됩니다

귀농인 2014-04-24 07:13:16
우리집 짓을 때 군수가 지원해줬다면 나도 선거사무실에 나가 얼마든지 자원봉사 할수 있었는데..

진실 2014-04-24 05:45:48
부인명의로 본인이과장일때 군수결재맞지않고 과장전결로 이런공무원 처음봅니다
대다수 양심있는공무원들을 먹칠하고있네요??/


아이고 2014-04-23 23:31:22
그래서 군수는 상받을 라고 농업예산
수억을 갔다가 썼답니까
도대체 먼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인지

포도농사 2014-04-23 21:57:39
서모과장은 선거사무장이 아니고 자원봉사자이고 이모과장은 선거사무장입니다.융자금으로 집을짓고 팔고 이자를내고 융자금은 이미 다변제했다합니다.회수는 무슨얼어죽을 회수입니까 자기부인명의로 단독신청했다면 자기가 신청한것이지요 그리고 본인이 전결처리하고 이런것을 회수해야합니다.퇴직하고 뜻뜻하게 신청하면 공직으로 재직한공로등을 감안 많은이들로부터 공감을 얻었을터인데 머가부족하여 그리급하게 부도덕하게 신청합니까 이것이야말고 업무상배임죄가 아니고 무엇이 배임인지요 어려운 농민들 한분이라도 더 혜택을 볼수잇도록 해야하는 위치에 있는분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되었습니다....

잠수함 2014-04-23 19:39:22
3일째 안보이는 분이 계십니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초상집 분위기일때 중앙에서 하지말라는 일까지 했기때문에
세월호 참사로 자중하고 있다고 할수도 없고
공천이 확정된것처럼 말하고 다녔기때문에
공천탈락 예정자라 공천받기위해 애쓰고 다닌다고 말할수도 없고
혹시 건강때문에 잠수탔을까요? 누구 본사람 있으면???????

지식인 2014-04-23 19:32:28
농지전용해서 집을 지었으면
농가주택으로 지었으니까 농지전용부담금이나 대체농지조성비도
몽땅 감면 받았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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