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건들지 마세요! 제발!!
 송곳니
 2013-09-13 09:19:18  |   조회: 9558
첨부파일 : -
장성은 저희들의 고향이고 삶의 터전입니다. 생각은 각자 다르지만 우린 장성사람들입니다.
지방자치 선거 이전부터 꾸준히 인간관계를 가져온 장성사람들입니다. 같이 식당에서 밥도 못먹겠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지금 장성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삶의 터전을 건들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쫏아내라고 우회적인 협박을 합니다. 지지자가 아니다고 미리 판정하고 이 난리입니다. 선을 긋고 있어요 관직이 무어라고 주민들을 편가르고 공격하는지 힘이 없어서 말도 못합니다만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발 선량한 주민들을 자신들의 잣대로 건들지 마세요.
2013-09-13 0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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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장성 2013-09-20 18:07:22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못된 사람들.
전번 8월에는 재경장성군향우회 운영진이라고 내려걌는데 군에 수장과 시의원들이
왔다간 모양입니다.
재경향우회는 몇몇 한심한 운영진으로 구성된 단체가 아니며, 앞으로는 몇명의 뜻에 따라 지자체에 개입을 해서는 안되며, 절대로 개입을 금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배에게 존경받을수 있는 단체가 될것입니다.

장성인 2013-09-13 10:17:03
양의 탈을 쓴 사람들이 하는 못된 모습입니다.
겉과 속이다르고 화려한 언변과 얼굴로 군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봐요
군민을 얏잡아보고 편가르는 지도자 군민이 혼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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